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와이트/경력 (문단 편집) === 뜻밖의 이적 === || [youtube(ZLazJKggCd0)] || || '''Crank It UP'''[* ECW로 이적한 뒤부터 쓰이기 시작한 새 테마곡이다. 기존의 테마를 리믹스한 곡인데 기존의 'BIG'이 너무 임팩트가 세서 상대적으로 포스가 덜한 편] || 백래쉬에서의 리매치를 RAW에서 치렀지만 또 발작을 일으킨 케인이 무차별 체어샷을 날리고 케인과의 대립 진행은 어색하게 마무리된다. 그러다가 [[WWE 벤전스(2006)]]에서 벌어질 WWE 챔피언십 매치 도전자를 가릴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에지를 상대하게 되는데, 에지가 [[리타(프로레슬러)|리타]]의 도움을 받아 승리를 거두면서 빅쇼는 WWE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없게되고, [[ECW 원 나잇 스탠드(2006)]]이 다시 개최되면서 WWE에선 ECW의 침공 스토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. 그중 [[커트 앵글]]이 ECW세력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동하고 빅쇼는 복귀하자마자 WWE쪽의 리더까진 아니어도 정신적 지주를 자청했다.[* 라커룸에 모든 RAW, 스맥다운 선수를 모아놓고 힘내자고 독려했다.] 그렇게 '''RAW / SMACK DOWN vs ECW''' 배틀로얄이 열리게 되고 빅쇼도, 커트앵글도 참전한다.[* 10 : 10 의 대결] WWE VS ECW 헤드 투 헤드가 벌어지면서 20명이나 한 링에 있다보니 그야말로 난장판.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차츰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데 막판에는 ECW가 '''1 : 5'''의 상황까지 밀려 버리고 만다.[* [[빅 쇼]], [[랜디 오턴]], [[셸턴 벤자민]], [[핀레이]],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 ECW쪽은 [[커트 앵글]]혼자 생존] 커트 앵글은 모든 힘을 쥐어짜내 저항하며 벤자민, 핀레이, 에지 세 명을 제거시킨다. 하지만 랜디 오턴의 번개같은 기습으로 앵글도 탈락하면서 WWE가 승리를 거둔다.~~거두는줄 알았다~~ [[파일:external/threemanbooth.files.wordpress.com/bb592-wwe_ecw_06072006ca_581.jpg|width=600]] ~~'''진정한 통수의 현장'''~~ 그런데 갑자기 빅쇼가 RAW티셔츠를 찢어버리고 속에 감추었던 ECW셔츠를 내보인다. 오턴에겐 초크슬램을 선물하며 가뿐히 제거. ECW의 승리로 경기는 끝이 난다.~~잠깐 그럼 9 : 11 이었잖아?~~ 어리둥절해하는 커트 앵글을 무동태우며 빅쇼 역시 ECW로의 이적을 알린다.[* 경기 시작전에 리타의 도움으로 벤전스에서 열릴 WWE 챔피언십 도전자로 오른 에지에 대한 불만을 잠시 보이며 이때가 배신의 암시를 보였다.] || [youtube(tFCcCyxD_jI)] || || '''코브라 클러치 백 브레이커''' || [[ECW 원 나잇 스탠드(2006)]]에서는 경기가 잡혀있지는 않았지만 FBI의 경기에 난입하여 멤버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새로운 피니쉬인 '''코브라 클러치 백 브레이커'''를 선보인다. 이날의 마지막 매치였던 [[RVD]]와 [[존 시나]]의 WWE 챔피언쉽 경기 후 RVD에게 목마를 태워주며 쇼는 그렇게 마무리 된다. 이적 후 처음으로 치른 경기는 '''익스트림 배틀로얄.''' 말 그대로 무기 사용이 허용되는 배틀로얄이었는데 10명 중, 무려 7명을 제거하는 맹활약을 하지만 사부에게 체어샷을 맞고 제거된다. 공식적인 첫 번째 상대는 [[타미 드리머]]. 빅 쇼는 일명 '''익스트림 자이언트'''기믹으로 고통을 주는 존재였고 타미 드리머의 기믹은 [[마조히스트|고통을 즐기는 자]]였다. 빅 쇼가 아무리 허리를 꺾어도 드리머는 [[정신승리|여전히 웃고 있었고]] 빅 쇼는 귀찮은 듯 링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대립을 예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